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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다함 May 21. 2021

요즘 픽사베이를 애용한다


그동안은 내가 찍거나 찍힌 나와 아내의 사진을 내 브런치를 꾸미는 사진으로 사용하였다. 지금도 내가 찍히거나 찍힌 나의 사진을 여전히 쓰기는 한다.



최근에는 새로운 시도도 해 본다. 상업적인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사진을 이용해 본다.


나는 요즘 픽사베이를 주로 애용한다. 아직도 픽사베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네이버에 '무료 이미지'로 검색을 하여, 링크를 타고 들어간다.


글의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를 검색하여 사용할 때도 있고, 전혀 상관없는 이미지를 사용할 때도 있다.



내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가 사진작가도 아니고 항상 좋은 사진을 찍지는 못한다.



그렇다 하여 항상 저작권을 확인하고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아내 에미마를 만나기 전  내가 사랑했던 여배우 한효주의 사진이나 글의 주제와 내용에 관련된 이미지가 필요할 때는 네이버 구글 핀터레스트에서 이미지를 가져와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https://pixabay.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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