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사랑 때문에 조울증에 걸렸고, 사랑 때문에 조울증을 극복했다. 12번 떨어지고 13번째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매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응모한다. 작가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