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고양이 #7 - 고양이와 주말
월, 화, 수, 목, 금 성실히 출근한 이에게
토요일이 주는 가장 큰 보상은
바로
늦잠을 자고, 또 낮잠도 잘 수 있다는 것.
와니야, 같이 자자!
'다흘' 입니다. 때로는 삐딱한 시선으로, 때로는 달달한 시선으로 누군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고 여행을 다니며 떠오르는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