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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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운동장에서 돌거나 강변을 달린다.
비교적 가까운 운동장에 비해 강변까지는 거리가 있는 편인데
그래서 강변에서 뛸 때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한다.
버스를 타야하는데
지갑을 사무실에 두고 왔다.
강변까지 달리고 다시 집까지 달려야겠다.
달리기 초반 트레이닝 때 빙돌아 가던 길을 다시 달리게 된다.
그땐 힘들었는데 힘들이지 않고 달리고 있으니 새롭다
종종 강변까지 뛰어봐야지
심고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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