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데일리수 Feb 24. 2019

347

우울

#이거슨 #보이지않는 #일기 #투명글 #혼잣말
-
큼큼

작가의 이전글 34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