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결정적' 이유

by 데일리액터

안녕하세요. 데일리액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시도합니다. 살을 빼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조차 요요현상을 경험하며 다이어트 전보다 더 살이 찌기도 합니다.


왜 이런 걸까요? 왜 이렇게 다이어트는 어려운 걸까요?




우리가 해왔던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 결심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운동부터 시작합니다. 헬스장에 등록하기도 합니다. 운동을 해서 살을 빼기 위함입니다. 식사량을 줄이기도 하지요. 하루에 한 끼만 밥을 먹고 나머지는 굶거나, 닭가슴살이나 샐러드로 식사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음식량까지 줄이는 다이어트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1주일 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하기는 어렵습니다. 배고픔을 견디는 건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운동이 끝나고 늦은 시간에 야식을 먹거나, 참았던 식욕을 한 번에 폭발시키기도 합니다. 살은 살대로 안 빠지고 건강은 건강대로 해치게 됩니다.


게다가 식사 대신에 먹는 닭가슴살 같은 음식은 제대로 된 음식이 아닙니다. 가공식품입니다. 닭가슴살 뒷면을 한 번 살펴보세요. 알 수 없는 식품 첨가물들이 빼곡히 적혀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은 음식이 아니라 식품첨가물 덩어리일 뿐입니다.


식욕을 억제하면서 운동을 하더라도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이 늘지도 않습니다. 우리 몸을 기본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신체 장기의 활동들이 기초대사량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통해 살을 빼는 효과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음식물 섭취까지 줄이니 우리 몸에 제대로 된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습니다.


몸은 지쳐가고 영양소는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데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할리 없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몸을 해치게 됩니다.


제대로 된 다이어트 방법


살을 빼고 싶다면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가공식품을 끊고 자연식품을 먹여야 합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효소는 가열하지 않고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품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가공식품들은 식욕을 계속 당기게 합니다. 배부름도 잊게 하고 계속 먹게 만듭니다. 먹고 나면 속도 안 좋고, 소화되는 과정에서 갖가지 염증들을 만들어 냅니다. 염증들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주지 않습니다. 과식을 부릅니다.


과식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음식을 소화하기 바쁩니다. 우리 몸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 당연히 지방을 태울 시간도 없습니다.


이런 염증들은 우리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도 않습니다.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우리 몸을 떠돌다가 갖가지 질병들을 만들어 냅니다.


식습관을 먼저 개선해야 합니다. 그러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집니다. 지방을 태우고 살이 찌지 않는 몸으로 자연스럽게 바뀌어 갑니다.


다이어트 성공 식단


실제로 제가 식단조절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82kg에 이르던 몸무게가 70kg이 되었습니다. 배고픔을 참지도 않고 무리하게 운동을 한 것도 아닙니다. 식단조절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살이 빠지면서 몸무게가 줄지 않는 정체구간이 오기는 하지만 다시 살이 찌지는 않습니다.


저는 하루 2끼는 자연식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보통 점심에는 식단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특성상 점심을 따로 신경 써서 챙겨 먹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녁 회식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참석하지 않습니다. 회식은 술과 과식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회식에 참석해도 도움 되는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상사나 직장동료를 뒷담 화하거나 불평불만을 털어놓는 자리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또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듭니다.


아침에는 채소과일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채소와 과일을 씻어서 먹습니다. 가끔 배가 차지 않으면 고구마나 감자를 추가로 더 먹습니다. 채소나 과일이 배부르지 않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포만감이 있습니다. 더욱이 채소과일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하루 종일 먹게 되는 음식물 소화를 위한 효소를 제공해 줍니다.


혈당을 올리지도 않습니다. 과일의 당이 그대로 몸속에 흡수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사 과정을 거쳐 우리 몸에 흡수되는데 과일의 당은 현미보다 당부하지수가 낮습니다. 우리가 평소 먹는 쌀밥이 과일보다 혈당을 더 많이 올리고 건강을 해칩니다.


저녁에는 자연식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냉동식품이나 가공식품은 일절 먹지 않습니다. 유기농 식재료나 무항생제 고기 등으로 요리를 합니다. 양념도 아무거나 쓰지 않습니다. 원재료명을 살피고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제품은 일단 배제합니다.


이런 재료들은 마트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아시스' 같은 플랫폼을 활용합니다. 유기농이나 자연식품 위주로 판매를 하는 데다가 새벽에 배송을 해주기 때문에 장 보는 시간도 들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어요.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가공식품을 배제하고 자연식품 위주로 바꾸려고 한다면 시작하기도 전에 지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오래 지속할 수 없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다 실천한건 아닙니다. 실천하면서 하나씩 바꾸어나가면 됩니다.


일단 가공식품부터 끊어보세요. 이것만으로도 살은 빠집니다. 거기에 아침과일까지 먹는다면 다이어트의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매번 실패하셨던 분들이나 새롭게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마음먹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식단조절부터 시작해 보세요. 건강도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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