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9
몸살이 심해져서 잠시 쉬어갑니다.
혹시나 제 글 기다리시는 분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볕 그 어딘가의 그늘을 상상하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