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단단 Feb 09. 2024

휴재공지

09

몸살이 심해져서 잠시 쉬어갑니다.

혹시나 제 글 기다리시는 분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꿈을 걸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