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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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선생님의 에세이를 다 읽었다
연휴 내내 몸이 아팠지만 그보다 선생님의 글이 더 위로가 되었다. 쓰지 않은 시간은 차오르는 시간이었다.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볕 그 어딘가의 그늘을 상상하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