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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데일리호텔 Jan 17. 2016

서서 먹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오레노 ORENO'

일본 외식업계의 왕좌를 차지하고 한국에 상륙하다.


함께 떠나는 미식여행


오레노(ORENO), 일본 외식업계의 왕좌를 차지하다.


오레노 긴자(GINZA)점

일본 외식업계를 평정한 '오레노'

현재 일본 현지에서 활발하게 영업 중인 오레노는 프랑스식, 이탈리아식, 스페인식, 야키니쿠식 등 시리즈로 매장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의 셰프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음식의 질이 높은 반면 서서 음식을 먹는 방식을 선택해 '고급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특징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레노 1호점' 서울 이태원점

'오레노' 드디어 한국에 상륙

일본 외식업계를 평정한 오레노가 이태원의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해밀톤호텔 주변에 '오레노 1호점'을  오픈하였다. 오레노 레스토랑의 가장 큰 매력은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10만 원이 넘는 고급 재료의 최고급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세계 3대 진미인 푸아그라가 올라간 스테이크, 그리고 귀부와인 소스를 곁들인 로브스터는 오레노에서 가장 사랑하는 인기 메뉴이다.


오레노 총괄 셰프 '가미키 료'

오레노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 가미키 료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2개를 받은 벨기에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 샬레 드 라 포레'와 별 1개를 받은 '르 시제므상스'의 총괄 셰프 출신으로 오레노를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은 최상의 퀄리티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그의 요리는 항상 오픈 키친에 앞으로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하고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재료를 입식 테이블 활용을 통한 높은 회전율로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메뉴 : Oreno Diner Cours
 (셰프 샐러드+오늘의 수프+스페셜 에피타이저+파스타+로스트 로브스터+푸아그라 안심스테이크)
가격 : 데일리호텔로 예약 시 1인 구성 42,500원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12-2
영업시간 : 평일 16:00~23:00, 토요일 13:00~23:00, 일요일 13:00~22:00
주차 : N
좌석 수 : 50석


[데일리호텔 앱 바로가기]

-오레노의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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