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쉬어 가는 날
눈물의 인생도 잠시 쉬어 가겠지요
by
연아
Ju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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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또 하루
비에 젖은 땅은
마를 날이 없습니다
하늘의 잿빛 구름마저
파란 하늘에게 틈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다 잿빛 하늘 잠시 방심한 사이
해님이 그 틈을 비집고
황금빛 실눈을 뜹니다
잿빛 구름에 눈물이
말랐습니다
장마도
쉬어가는 날
keyword
인생
장마
일상
Brunch Book
노을빛처럼
12
6월 어느 저녁
13
여름밤의 향기
14
장마도 쉬어 가는 날
15
가을빛을 기다리며
16
새벽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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