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치약맛만 나는 줄 알았다. 알기 전에는 단정했고 겪고 나서야 바뀌고 만다.사람은 이렇게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걷다가 멈춘 하루 속에서 만난 작은 깨달음.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볕 그 어딘가의 그늘을 상상하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