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심리테라피 시 컬러링북
슬픔 두 조각
걱정 세 줌
그리고 화 다섯 스푼
아마 그럴 거야
지금 내 마음은
뭘까?
난 무엇 때문에 이런 거지?
답답하다
힘들지 않은데
괜찮은데
왜 이런 걸까?
아빠는 술을 마시면 자신만의 철창을 바라보고
엄마는 달아난다
혼자 남은
물음표들이 뿌연 회색으로
그 속에 갇힌다
상담하는 그림작가로 글을 쓰는 순간마다 안개 속에 있는 작은 아이를 토닥입니다. 마음을 상담으로 다독이며 글과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