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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댕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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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랭 Oct 19. 2018

댕댕일기 : 이모와 함께한 (지난)추석

























이번 명절에는 언니가 집에 가지 않아서

강아지를 봐주었습니다. 

여행갈때 종종 부탁하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언니는 고양이 밥을 주고

잠은 저희집에 와서 자곤합니다.


항상 고마운 언니.. 

(이모 고마워요 -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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