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번 명절에는 언니가 집에 가지 않아서
강아지를 봐주었습니다.
여행갈때 종종 부탁하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언니는 고양이 밥을 주고
잠은 저희집에 와서 자곤합니다.
항상 고마운 언니..
(이모 고마워요 -첸,쿤-)
국문과출신 비전공자 12년차 디자이너 그리고 개엄마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