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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임스 May 16. 2016

필연과 우연 사이, 인연

5월 7일, 2014년의 생각을 옮겨 쓰다.

인연은 아마도 필연과 우연 사이의 어느 한 점일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마음을 담아 나의 게으름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나는 그렇게 살고 싶다.


나는 언제나 '함께' 라는 말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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