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월 7일, 2014년의 생각을 옮겨 쓰다.
인연은 아마도 필연과 우연 사이의 어느 한 점일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마음을 담아 나의 게으름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나는 그렇게 살고 싶다.
나는 언제나 '함께' 라는 말이 참 좋다.
A Traveler's Life. 여행자의 삶을 산다. 시선을 사진으로 담고 생각을 글로 쓴다.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