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임스 Jun 07. 2016

한 순간도 운명이 아닌 게 없다

7월 23일, 2014년의 생각을 옮겨 쓰다.

모든 것은 꽤나 이어져있다.
모든 일들도 그렇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삶도 그렇다.

매거진의 이전글 J임스 군의 파시미나 모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