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월 15일, 2014년의 글을 옮겨 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오롯이 정도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것,
그것이 곧 인격(人格)이라.
당시 좋은 글귀를 적어 놓았길래, 다시 쓰면서 새김 해본다.
아마 공자님 말씀이던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도.
A Traveler's Life. 여행자의 삶을 산다. 시선을 사진으로 담고 생각을 글로 쓴다.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