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미학

#024

by J임스

#024


관계의 미학은 아무리 정의 내리려고 해도 정의 내려지지 않는 데에 있다.


관계란 항상 바라보고 있어도 가질 수 없다가도 예기치 않은 곳에서 찾아온다.


마음의 창, 그 프레임조차도 없애고 싶다.


일근이도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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