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되어보자 어른!
어른이 되지 못하고 애를 낳았다.
아기를 낳고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애가 애를 낳았네"였다.
내 나이 36. 사람들의 눈에 얼마나 철없는 이미지였는지 알 수 있는 말이었다.
이참에 같이 커보기로 했다.
사랑하는 딸!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튀어나온 주둥이로 일단 말하는 자의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