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는 장님이에요.그 사실을 알고 인정하는 사람도 있고,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사람도 있죠.하지만 우리는 어차피 감각이 일정 정도 왜곡해서 전달하는 신호들을 해석하고 있을 뿐이에요.
『잠』 2권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12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