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캐릭터이자, 사람으로서 전하는 메시지
청룡시리즈어워즈, 백상예술대상
두 개의 큰 드라마 시상식이 끝이 났습니다
어떤 배우가 상을 받게 될지, 마음 졸이며 보는 시상식에는
늘 마음에 남는 수상소감이 있더라구요
마음에 남아 메모해둔 수상소감 몇 개를 꺼내왔습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2025 여우주연상 아이유
흐릿하게 살라고 강요하던 세상에서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낸 모든 애순이들과
또 세상 곳곳에 뚝심 있게 자기의 욕심을 심고 길러낸
모든 금명이들에게 존경과 감사 바치겠습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2024 여우주연상 박보영
혹시 너무 어둡고 긴 밤을 보내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티셔서
아침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상예술대상
2025 여우조연상 염혜란
애순아 엄마 상받았다. 부장원 아니고 장원이야!
늘 작품마다 그렇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제 마음 속에 애순이와 광례로 있어준 저희 딸과 엄마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백상예술대상
2025 남우조연상 최대훈
힘들고 각박한 세상 속에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한 번씩 거기 보고 외치세요
"학씨!!"
2025년의 반을 지난 지금,
어떤 작품이, 어떤 캐릭터와 배우가 기억에 남으시나요?
또,
여러분의 마음을 울린 수상소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