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여름 드라마 초록편, 추천드려요
유독 "여름"을 좋아하시는 분들,
초록 여름의 푸릇푸릇함을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름 드라마, 달콤한 맛을 가져와보았습니다!
그 해 우리는
환경도, 가치관도, 목표도 다른 두 사람에게 공통점은 단 하나
그 해, 첫사랑에 속절없이 젖어 들었다는 것
"망했어... 나 너 좋아하나 봐..."
스물다섯 스물하나
달려서인지 들떠서인지 아리송한 숨이 찼다.
바람이 불어와 초록의 잎사귀들이 몸을 비볐다.
여름의 한 가운데였다.
선재 업고 튀어
처음 본 날 소나기가 내렸어요.
그 애가 노란 우산을 씌워주면서 웃는데,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
떨려서. 꼭 숨 쉬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처럼
모래에도 꽃이 핀다
그런 찬란하고, 행복하고, 빛이 나는 시절은
내 생애 두 번 다시 또 오지 않을 거라고 기억도 아껴 했었는데.
인생은 알 수가 없다.
내 생애 가장 찬란하고 행복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 된 걸 보면.
여름하면 떠오르는 초록초록 여름 드라마,
또 어떤 드라마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