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에서 교수가 살해된 전대미문의 살인사건
법과 정의를 가르치는 교육현장에서, 대담하게도 살인을 한 자는 누구인가?
법의 딜레마에 울고 웃으며, 인생의 아이러니를 배우는
로스쿨생들의 살벌한 생존기
<로스쿨>을 한 입 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맛
한 사건에 용의자만 여섯 명?
서정주 교수의 죽음으로 밝혀지는 얽히고 설킨 사건들
그 날, 교수를 찾아간 로스쿨생들의 이야기가 하나둘 밝혀지며
사건은 계속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이들 중,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두 번째 맛
양종훈이다. 형법을 가르칠.
소크라테스 문답법으로 사건의 쟁점을 묻는
양크라테스의 수업은 로스쿨생 사이에서도 기피대상 1위.
체포가 되어서도 중간고사를 체점하고
자신과 학생 중 누가 더 의심스러운지 '저울질 과제'를 내는 교수라니.
그의 형법 수업은 숨도 쉬지 않고 보게 된다
세 번째 맛
로스쿨즈 vs 검사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당황시키는 양종훈 교수
청출어람이 따로 없이
빅픽쳐로 검사 형사 자극하는 경찰대 출신 엘리트 한준휘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로스쿨즈까지
오늘도 그들은 스터디방에서 법정 싸움을 준비한다
네 번째 맛
양종훈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예비 법조인들
법이 정의로우려면 법조인이 바로 서야 한다는 신념으로
예비 법조인들을 가르치는 양종훈 교수
"이 사건의 쟁점은?"
재판정에서도, 양종훈은 형법 수업 그대로.
예슬이 스스로가 자신을 변호하고 이야기할 수 있게 한다
토핑 하나 추가요!
로스쿨생의 티키타카 법률 논쟁
헌법 제 19조
부먹이 진리인 사람에게 찍먹을 강요하는 건
헌법 상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겁니다!
탕수육 부먹찍먹 가지고도 법률 티키타카를 하는
캐릭터 확실한 로스쿨즈의 케미도 챙겨가세요
촘촘하게 엮여있는 캐릭터들의 서사와 사건들을
생각하지도 못한 전개로 풀어가는 캠퍼스 미스테리물
치열하게 두뇌싸움하는, 기승전결 완벽한 법정물
아픔과 성장 가득한 청춘들의 이야기
예비 법조인들이 진정과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형법 교수인 저는 학생들에게 법이 정의롭다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법을 정의롭게 하는 것은 무죄 추정 주의, 증거 재판주의에 입각한 법관의 공정한 저울질 뿐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본 법정에서 저 예비 법조인들에게 공정한 저울질에 의한 정의로운 판결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