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D.P., 약한영웅, 악귀, 그리고 청설
매번 새로운 캐릭터로 놀라게 만드는 홍경 배우가
이번에는 <굿뉴스>로 돌아왔습니다
출세욕 그득한 공군 관제사의 자신감 넘치는 에티튜드,
점점 커지는 사건의 중심에서 발버둥치는 인간의 간절함.
변성현 감독이 홍경 배우로 보고 싶은 걸 다 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양한 씬이 나오는데,
이 모든 걸 찰떡같이 소화하는 홍경 배우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연출적으로도 인상적인 장면이 많았는데요
제 4의 벽을 넘나드는 캐릭터, 지루하지 않은 장면의 전환,
긴장감의 강약조절과 적절한 음악에 비유적 표현까지
음악, 대사, 편집이 조화로워 감탄하며 시청했답니다
위트있는 개그와 팬시한 연출에
2시간 내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블랙코미디다운 의미와 메시지에
재관람이 망설여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납치 비행기의 평양행!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
<굿뉴스>를 지금 넷플릭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