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친구의 엄마>
요즘 12부작 드라마, 정말 많죠.
빠른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그렇다면 여러분, 1부작 단편 드라마는 어떠세요?!
TVN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 "내 딸 친구의 엄마"를 소개합니다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돌싱 워킹대디가 되어버린 기준
세나에게 새로 전학 간 유치원의 인기남 지민이의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아달라는 협박 같은(!) 부탁을 받게 됩니다
용기 내서 지민이 엄마에게 말을 걸어보는데...
지민이 엄마는 다름 아닌,
5년 전에 회사를 그만둔 기준의 부하 직원 서희진!!
생각해 보니,
워킹맘이라고 잦은 지각과 실수를 반복하던 희진을
눈물 콧물 쏙 빼게 혼냈던 게 바로 기준이었죠.
갑을관계가 완전 바뀌어버린 두 사람!
기준은 지민이의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전성우, 박진주의 티격태격 케미도
아이들의 귀여운 연기도 좋지만
무엇보다 단편으로 담아낼 수 있는 깔끔하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가장 매력적이었는데요.
가볍게 드라마를 즐겨보고 싶은 분들, 단편 입문작으로
<내 딸 친구의 엄마>를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