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난 램프의 정령 지니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지.
죽은 자는 못 살려
미래로는 못 가
그 외에는 그대의 소원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긴 추석 연휴 어떤 콘텐츠를 즐기셨나요?
연휴의 시작에 공개된 '다 이루어질지니'를 정주행해보았습니다.
지니, 천사, 사탄까지 등장하는 판타지 로맨스라,
세계관을 어떻게 풀어낼지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인트로부터 상세하게 세계관을 보여줘서 확 몰입이 되었어요
오만한 지니가 한낱 흙덩이인 인간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과거의 망사(망한 사랑)에 현재의 티키타카까지 담아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심장 간질간질하는 지니 연출도 참 좋았죠!
무엇보다 김우빈 배우의 연기톤에 감탄하며 본 드라마입니다
김은숙 작가의 대사톤을 가장 잘 살리는 배우가 아닌가! 싶었어요
"너 따위가 감히! 진흙으로 빚은 인간 따위가 감히!"
개인적으로 이 대사가 가장 좋았는데요.
여러분 마음에 남는 '다지니' 대사는 무엇이었나요?
<다 이루어질지니>를
지금 넷플릭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