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어 다행이다."
"사랑하는 내 동무야, 내 마음은 꽃 같아. 외로울 때 너를 보면 마음이 환해지네. 나도 네가 힘들 때, 꽃이 될 수 있다면. 우리 서로 꽃이 되어 영원히 사랑하자."
《삶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