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지내고 있어 다행이다."
"사랑하는 내 동무야, 내 마음은 꽃 같아. 외로울 때 너를 보면 마음이 환해지네. 나도 네가 힘들 때, 꽃이 될 수 있다면. 우리 서로 꽃이 되어 영원히 사랑하자."
깊은 우울증을 겪은 뒤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엄마, 교사, 강사로 살아가며 반짝이고 따스한 순간들을 모아 글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