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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수리 Aug 24. 2020

창비학당 <고유한 에세이 레터>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첨삭 레터 서비스

서두를 필요는 없다.
반짝일 필요도 없다.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될 필요가 없다.
- 버지니아 울프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글쓰기, 나만 쓸 수 있는 나다운 글이 바로 에세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에게는 고유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나만의 문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작가가 돕습니다. 당신의 진솔한 이야기에 작가가 진솔한 조언을 건넵니다. 한 달간 편지를 주고받으며 당신의 고유한 에세이를 완성해볼까요? 서두를 필요도 반짝일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답장할게요.


<창비학당> 온라인 클래스를 시작합니다. '온당 레터'는 당신이 보내준 시, 소설, 에세이를 작가들이 세심히 읽고,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편지를 매주 한 통씩 전달하는 서비스인데요. 저는 <고유한 에세이 레터> 서비스를 이끕니다. 


고유한 에세이 레터는 무얼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매주 주제를 보내드립니다. 작가와 속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실 분들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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