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자양한강도서관 고수리 작가와의 만남
서울 광진구 자양한강도서관에서 <마음 쓰는 봄, 밤> 고수리 작가와 만날까요?
30명의 독자를 모시고 글쓰기 에세이 <마음 쓰는 밤> 을 나누며, 현장에서 프리라이팅과 낭독을 함께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봄밤, 자양한강도서관에서 읽고 쓰는 마음을 이야기해요. 참으로 다정한 마음 쓰는 밤이 되겠지요.
일시 : 4월 19일 수요일 19시 30분 - 21시
내용 : 고수리 작가의 <마음 쓰는 밤> 책 속 문장을 활용한 글쓰기와 쓰는 삶에 대하여, 프리 라이팅과 낭독회, 그리고 QnA
문의: 02-456-0048(내선 3003 사서 박주용)
여석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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