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같이

by 달나영
20180807.png


20개월 조카군은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고있어요


어느날 옆집에 사는 조카가 우리 집에서 실컨 놀고 집에가는 길에

뭐가 아쉬운지 애절하게 손을 내밀며 "이모~ 가치가치~" 라고 외치는데,

너~무 귀엽지 뭐에요.


요즘엔 뭘 하더라도 "할미 가치, 할비 가치, 이모 가치"라면서

어딜가더라도 주변 사람을 챙기네요~


좋은말 예쁜말 많이 알려줘야겠어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잘가 여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