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감사할 줄 알면
사는 것이 좀 더 쉽고 풍요로워 진다는데
그걸 잘 못해서
이리 매일을 고통속에 사는가 싶다
생각이 많고 그만큼 말도 많아요. 많은 생각과 말을 글로 예쁘게 정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