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면 얻을 수 있는 관리하는 삶
점점 많이 느끼는 것은 '정리하는 삶', '관리하는 삶'은 생각보다 아무나 가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부지런해야만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캘린더가 빈다고 일정을 잡기보다는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고려해서 좀 더 나를 정리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면서, 테마 별로 <미뤄서 좋을 것 없는 것> 글을 계속 적어가봐야겠다. 다들 스스로 미뤄서 마음이 편치 않은 일들이 있다면 꺼내서 빨리 해결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