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할 단 하나가 있나요?
과거에 정립해 둔 생각을 [원씽]을 읽게 되면서 간단히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꿈이 큰 편입니다. 기존에 알던 지인들에게는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큰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가벼운 파편인 책 쓰기가 꿈이라는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책 쓰기 이것은 꿈일까요?
책은 제가 추구하는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책이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이라는 친구와 가까워질 필요가 있었을 뿐입니다.
책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할 생각인가?
사람들을 모아 강연을 하거나 글쓰기 등의 모임을 주최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책을 기반으로 한다면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이죠.
강연자나 코치가 되는 것이 꿈인가?
강연은 그저 '나'라고 하는 사람의 영향력을 키우고 싶어서 선택한 하나의 길에 불과합니다. 선한 영향력이라는 것은 제가 추구하는 가치이기에 타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인해 결정한 길이죠.
다만, 영향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지속성과 이름을 알리는 방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들어진 영향력이라는 것을 어디에 사용하려고 하는가?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는 데 이용할 것입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꿈이 있는 사람과의 교류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도 모르는 일반인의 연락과 인지도가 형성된 사람과의 연락 중 어떤 이와 만남을 허가하시겠습니까? 영향력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만남을 추구하고 그들의 가치판단 기준을 알고자 합니다. 이 과정이 누적된다면 교류로 인해 형성된 인적 인프라가 형성될 것입니다.
인적 인프라는 무엇을 위함인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이들을 모아 평생을 마주할 이유가 없었을 이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 성공한 이들에게는 각자의 특별함이 있기 때문에 그 분야가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금전적인 것을 떠나 발전적인 사람들의 모임이라면 그 안에서 얼마나 귀중한 생각이 나타날까요? 그 생각을 교환은 시간을 통해 영감을 얻고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실질적으로 제 인생은 커뮤니티 운영이라는 한 가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을 고르고 실천에 옮기는 것입니다. 생각의 꼬리물기 끝에 자리 잡은 것이 책쓰기이자 글쓰기라는 도구였습니다. 이것은 리스크가 적으며 지금 당장 준비하는 것이 가능한 행위이니까요.
행동으로 옮긴 모든 것은 추구하는 길을 따라 발자취를 남기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이번 글은 그저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다짐하는 것이니 스쳐가셔도 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