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그때 그 아이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by 퀘렌시아

우와 신기해라.

12년 전 제자한테 문자가 왔다.


오잉? 세상에.

그때 그 아이는 16세, 중3이었다.


지금은 28세.

성인. 아가씨인 그 아이.


오매나... 얘야. 반갑다.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그 시간.


그때 그 추억이 담긴 모둠일기가

이 아이에게 날 소환시켜 주었나 보다.


2월에 만날 것 같다.

그 아이랑 그 아이 친구인 그때 우리 반 또 다른 아이랑


얘들이 내 유튜브 인터뷰도 봤다니

신기하다. 어떻게 알았지?


요즘 애들은 검색의 달인이니까~~~

간만에 추억 소환하여 미소 짓는 이 시간


내가 쓴 말이 진짜

현실이 된 이 상황

나 편집후기_문집.jpg


유미야 은호야

선생님이랑

맛난 밥 먹자~~~


2023.1.28.토. 오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