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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무서워요 아저씨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by
퀘렌시아
May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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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놀랐다
뭐지?
저게 간판 이름 맞아?
글씨 색까지 피 색깔
자세히 보니
'커'자가 꺼진 거군
오늘의 한 컷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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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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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렌시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책을 브런치로 먹는 엄마
저자
끄적끄적 글 쓰기 좋아함. 책 읽기도 좋아함. 글쓰기가 나의 퀘렌시아라는 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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