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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퀘렌시아 Jun 24. 2024

스피노자 그래픽 평전

철학 공부 끄적임

2015년 2월 21일에 읽었던 책,

2024년 6월 24일 오늘 다시 읽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스피노자를 읽고 싶어 했구나.


만화로 되어 있다.

스피노자의 인생을 철학적 선별로 재구성한

내용이라 좋았다.


가장 인상적인 말

'남이 나, 둘 다 커다란 바다에서 온 물방울이다'


불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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