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7일 월요일
사랑하는 우리 baby ~ ♡
아빠, 엄마가 한동안 게을렀네. 일기도 안 써 주고... 미안 ~ ♡
아빠, 엄마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었고, 우리 아기도 그동안 엄마 뱃속에서 잘 놀고 있었어.
이제 임신 8개월도 중반을 넘어선다. 이제 10주도 채 안 남았어.
아기야 ~
겁도 나고, 기대되기도 하고....
우리 아기가 벌써 이렇게 귀여우니, 낳아서 실제 보면 얼마나 더 예쁘고 사랑스러울까?
입체 초음파 사진에서 우리 아기가 입 벌리고 자고 있는 사진 ~
너무 귀엽고, 아무리 봐도 아빠 판박이야.
아빠 얼굴, 아빠 자는 모습하고 정말 똑같다.
아기야, 너 지금 움직이고 있다.
엄마 배 보면서 쓰고 있는데, 배가 볼록볼록.
움직인다.
호호 ~
아빠는 이제 20 ~ 30분 안에 집에 도착하실 거야.
이번 주는 우리 아빠 퇴근 시간이 그래도 이르다.
10시 정도 이전에 들어오시네 ~ 좋지?
--- 저녁 9:45 우리 집 거실에서,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