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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2020.9.25 둘째를 하늘로 보낸 뒤에도 내게 주어진 여생을 살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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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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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생각과 감정의 파편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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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자동차 부품쇼핑몰 '수현상사'의 사장. 회색하운드 '소설' 의 오빠. 그리고 '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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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수
글쓰는 사람 변준수의 브런치입니다.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당신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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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 유튜브 건방진닥터스 채널 / 유퀴즈 슬의생편 에피소드 재벌 책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 책 [우리 아이 응급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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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어른 김장하> <줬으면 그만이지> <풍운아 채현국>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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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벤하운
두 아이의 아빠이자 월급을 받는 회사원입니다. 그저 일상을 살아가다 소소한 기억들을 '기록'하고자 브런치를 운영합니다. 피드백이 없을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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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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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대충 디지털 쪽 있다가, SI 쪽 있다가, AI 스타트업에서 얼렁뚱땅 PM이 되어버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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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글통글
그냥 심심해서 씁니다. 도라지차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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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중강약
머나먼 캐나다 약국에서 근무하는 까칠하고 고지식한 황약사와 서울 마포구 작은 동네의원에서 진료하고 왕진 다니는 의사 닥터정의 따로 또 함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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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경
상담심리학으로 10년간 대학 교수, 또다른 10년은 국제학교 카운슬러로 일하고 새로운 10년은 일상 속 행복의 비결들을 찾고 깨닫고 나누는 즐거움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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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
"이게 삶이야, 이게 겨우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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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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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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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항수
먼저 살아간 사람(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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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30여개국을 떠돌며 개발자로 일하다 퇴사 후, 양평에 귀촌해 집짓고 너나코코딩클래스를 운영하며 삽니다. 책을 내고 싶은 소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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