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타로 리딩.
"자두를 보고 감동할 줄 아는 것이 시인의 재능이다 "-앙드레 지드
"지혜보다 높은 것이 있다. 느끼는 것" -고은
맑을 담, 따뜻할 온. 맑고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싶은 담온의 브런치입니다. 삶의 성숙과 감성에대한 탐구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