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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효주
쓸모없는 기록들이 쌓여 어느 날 그 쓸모를 발견하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일요일 오후에'를 공동집필하였습니다. 책이 있는 일상에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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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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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cabinet
결혼과 함께 시작 된 런던살이 12년차, 육아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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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바람
작은 목소리로 작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삶은 사소한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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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울다가 웃을 수 있는, 쉰 넷 초보 출판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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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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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낮에는 역사 가이드로 프라하를 소개하고 밤에는 삶에서 마주한 순간들과 생각들을 글로 씁니다. 이집트 요르단 터키 스페인을 거쳐 체코에서 지식감성투어 회사 위드피터팬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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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
목공예과를 졸업한 섬유 디자이너 출신 보육 교사,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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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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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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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인
10년차 무명배우. 매일 새로운 탈락과 거절이 절 반겨줍니다. 여러 말을 듣고 뱉고 삼키며, 초인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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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인간에게 가장 관심이 많아 MIT에서 뇌와 인공지능을 공부합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그리고 글쓰기라는 툴로 인간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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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회사 안과 밖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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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향
내 삶에 좋은 영향을 끼쳤던 문장들을 기록하며, 글쓰기를 통해 언어의 향기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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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요즘 마흔> 출간 작가. 연구직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깨달은 점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발견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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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다
고정관념에 질문하는 <나는 모른다>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의 만남들을 나답게 관찰합니다. 나답게 살기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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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그림과 에세이로 일상의 고유함을 시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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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하게
때로는 뜨거운 이야기와 때로는 차가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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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귤
산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곳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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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소방관 심바 씨
주로 밤에 떠오른 기억이나 감정들을 글로 남긴다. 삶의 기록이 될 때도 있고, 누군가의 마지막 순간을 글로 대신 기억해주기도 한다. 소방관의 밤*은 때때로 철학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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