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 페이지에 [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다! 주마다 정해진 주제의 글을 노출하는 건가? week 1의 주제는 ‘관성과의 싸움’이다.
다음에서 브런치의 글을 메인에 노출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듯 한데… 브런치 수익성을 고민하고 있는 카카오의 어떠한 큰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브런치에 글을 쓰는 우리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런지?
다음이 주는 주제에 맞게 글을 한 편 씩 올리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 한 표.
https://m.daum.net?view=channel_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