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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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29~5/9 개인 여행으로 11일 동안 브런치 연재 글을 휴지 합니다. 8개월 동안 매일같이 글을 쓰는 모든 날이 설레고 기쁘고 때로는 힘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귀한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충전하고 더 알찬 기록들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