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최다은 브런치 3월 성장리포트

by Dana Choi 최다은

브런치 성장기록의 이유

스스로 동기부여 하기 위함이다. 숫자로 기록하여 지난달을 돌아보고 다음 달 목표를 설정한다.



'통계'로 보는 최다은 브런치 3월 분석

v 총조회수로 볼 때 3월은 20,640회 2월 6,824회에 비해 +202% 성장.

(지난달 목표 달성: 조회수 12,000회 이상, 2월 대비 +76% )

v 구독자 수는 지난달 94명에서 현재 210명으로 +123% 성장.

(지난달 목표 달성: 구독자 수 200명, 2월 대비 +112%)


8월부터 3월까지 성장 곡선.



응원하기 기능 덕분에 나의 브런치북이 메인에 노출되기도 하였다.

지난 8월부터 매일같이 글을 썼다. 중간중간 글 쓰는 자기 계발 모임 등등 함께 하기도 했지만 결국 글을 쓰는 것은 스스로 하는 것에서 힘이 나온다. 나의 색을 때로는 날것으로, 때로는 포장하여 드러내고 있지만 그러한 모든 글이 전부 나를 대변하고 있으니 말이다.


책을 읽고 그 저자의 생각을 해체하여 나만의 생각으로 풀어보는 것 혹은 어떤 영감을 받아 나만의 언어로 기록한다는 것은 나만의 언어가 하나 둘 쌓여갈 것이다.


나만의 언어가 쌓여간다는 것은 나만의 언어가 풍성해진다는 것이 아닐까? 주어진 오늘 하루를 나의 언어로 해석하며 더욱 다채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뜻 아닐까? 따라서 나의 브런치 기록은 나의 하루의 성실성을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4월 브런치 성장 목표

v 총 조회수 3월 대비 +100% 목표

v 구독자 수 400명 3월 대비 +90% 목표


4월 브런치 성장을 위한 구체적 실천

v 브런치북 새롭게 세팅할 것(나와 독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글의 방향 잡기)

v 출판사 서포터스 신청 등 외부적으로 동기부여해 줄 수 있는 시스템 마련해 둘 것








Dana Choi, 최다은의 브런치북을 연재합니다.


월 [나도 궁금해 진짜 진짜 이야기]

화. 토 [일상 속 사유 그 반짝임]

수 [WEAR, 새로운 나를 입다]

목 [엄마도 노력할게!]

금 [읽고 쓰는 것은 나의 기쁨]

일 [사랑하는 나의 가정]


15일마다 [다나의 브런치 성장기록] 매거진이 발행됩니다. 한 달간 브런치 성장기록을 담습니다.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2화‘눈물의 여왕’ 홍해인이 아픈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