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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민
사진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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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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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덴마스터
2012년 후쿠오카에 빠져 후쿠오카를 다니기 위해 부산으로 이사. 후쿠오카에 다닌 시간의 흔적을 기록하기 위해 기록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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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명함에 기대어 살다 독립한 사람입니다. 무엇을 좋아했고 싫어했는지 잊고 살다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온전한 '나'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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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
손을 움직여서 하는 모든 행위를 사랑합니다. 그게 농사로까지 번질 줄은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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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해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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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에밀리
책과 커피를 사랑하는 구의동 주민. 『돌고 돌아 돈까스』, 『널 품고 누워서 창밖의 눈을 보았지』 등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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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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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작가의 호시탐탐 식탐 여행
여행작가로 일합니다. 여행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첫 책은 <명소옆맛집>입니다. 창작의 다양한 삶과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던 경력과 여행의 기록이 지금의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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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전통주 소믈리에의 주(酒)간일기. 술을 마시고 기록합니다. 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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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FOLIO 스테이폴리오
머무름 만으로도 여행이 되는 파인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믿을 수 있는 숙소 예약은 스테이폴리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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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빠
컨설팅으로 만난 다양한 육아 상황을 에세이 형태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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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삶을 누비고 깁는 글을 씁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다정한 얼룩>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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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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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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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슬
1n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책 한 권의 마감이 끝날 때마다 조금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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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운
세상의 틈을 찾아 비닐 위에 밀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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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북
전직 라디오작가, 현직 영어유치원 교사. 언젠가 일기장 같은 책을 내는 것이 최종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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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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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집사
단순함이 주는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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