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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행 갈레이시아?> _ 단꼬비
여기 22살의 친구들이 모였다. 그들은 뜬금없는 이유로 말레이시아 여행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렇게, 말레이시아 여행은 스멀스멀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여행 갈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세 친구의 공동집필 작품입니다.
단꼬비는 부산 사투리 단디와 강원도 사투리 꼬꼬비의 합성어에요. ‘꼼꼼하게’ 라는 뜻을 담았답니다. 세 명의 친구가 꼼꼼하게 기록한 말레이시아 여행기, 읽어보실래요? /월수금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