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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Apr 06. 2016

택시 기사가 본 라스 베가스의
요지경!!




한인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도 휴가를 가고자 한다면 어디를 가겟느냐? 라고 물으면  여러 도시와 나라를  이야기 하지만 그중에서도  환락의 도시며,  카지노의 대명사인 라스 베가스를 항상 손에 꼽습니다.

24시간 불이 커지지 않는 불야성!!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미국인들도 라스베가스를 가보지 못하고 일생을 마치는 그런 도시인  라스베가스의 모습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국인들은 그런  기대감을 갖는다는 것을 이해할만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라스베가스의 진정한 모습을  택시 운전을 하며 여러 종류의 손님을 겪으면서 얻은 자신의 경험담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면서 일약 화제가 되었는데요,  우리가 듣고 알았던 라스 베가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택시 기사의 눈에 비친 내용을  중심으로 적나라하게 펼쳐 집니다.


빔과 낮이 완연하게 다른 베가스!! 그 속에서는 어떤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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