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계획을 하고 들뜬 마음으로 가끔 정신줄을 놓게 됩니다.
이런 정신줄을 놓는 경우는 주로 공항에서 많이 발생을 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정신줄을 놓는 경우도 있고 가끔 체크인을 하는 항공사 카운터 직원도 정신줄을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정신줄을 놓아 벌어지는 대표적인 경우가 여행시 자신과 항상 함께 있어야 할 여행 가방인데요, 딴데 신경을 쓰다가 자신이 가방을 어디에 놨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가방 이름표를 제대로 부착을 하지 않아 그 이름표가 떨어져 나가 분실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가끔 항공사 카운터 직원이 이름표를 제대로 붙히지 않는 경우도 있고 가방을 비행기 수하물칸에 싣는 직원들이 험하게 다뤄 이름표가 분실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이 타인의 가방과 너무 흡사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름표, 표식 부착요!!)
이럴 경우 무척 난감합니다.
물론 공항 당국이나 항공사에 신고를 하지만 바로 찿아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게 됩니다. 그럼 결국 가방 주인은 여행의 분위기는 일순간 식어지고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그 가방 속에 귀중품이라도 들어있으며 그 불안과 초조는 배가가 됩니다. 그래서 제 브런치에서는 분실된 가방이 어디에 있는지 추적 조사를 해볼까 합니다!
분실된 가방이 주인을 찿지 못하는 경우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