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있는 가정들은 보통 휴가의 첫물망에 떠오르는 곳은 다름이 아닌 디즈니랜드 혹은 디즈니 월드 입니다. 아니 아이들만 위해서 가는게 아니라 어른들도 그런 놀이 공원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그만큼 위의 두 장소는 어린 아이, 어른 할거없이 선망의 방문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위의 두 공원 관계자가 요즘 이 문제 때문에 골치를 썩이다 결론을 내렸는데 위의 해당 공원에 입장을 할때는 이것만은 휴대치 못하게 하고 만약 가지고 입장을 하게 되면 해당 물건을 차에 다시 갖다 놓던가 혹은 호텔방에 다시 갖다 놓던가 해야 입장이 된다고 합니다.
자!! 어떤 물건이기에 공원 관계자가 이런 물건 휴대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걸까요?
본 브런치에서는 이런한 공원 당국이 가장 신경을 쓰는 이 물건이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근래 미국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중엔 위의 두 장소를 선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물건을 가지고 입구에서 관계자와 옥신각신 하지 마시고 차에 놓고 입장을 하십시요!!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됩니다!! 괜히 몰래 하다 본인 망신은 물론 나라 망신을 시키는 몰지각한 행동은 자제를 합시다!!
도대체 어떤 물건이길래??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