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깨끗하게 정리가 된 침대에 몸을 맡기고 늘어지게 잠을 자고 체크 아웃을 하게 되는 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출입문 아래에 빼꼼하게 들이밀어진 하얀 종이 조각을 보게 될겁니다.
바로 여러분이 투숙한 호텔 경비를 계산한 영수증 입니다.
많은 분들은 이미 호텔을 예약을 할때 대부분의 가격이 서로 정해진 가격이라 생각을 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고 보지 않고 가방에 꾸겨 넣는 경우, 아니면 휴지통으로 직행을 시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꼼꼼한 분들은 항목 하나하나 보게 되는데요, 내용을 볼때마다 투숙객을 놀래키는 항목이 있고 또 그 항목 때문에 애초에 예약을 했었던 가격보다 더 나오는 경우가 있어 여행객들의 마음을 불편케 하는 것이 바로 호텔 투숙과 연계된 비용입니다.
그래서 오늘 브런치에서는 이러한 호텔과 연관된 불필요한 경비를 나열을 해보고 그런 경비를 줄이는 방법을 자세하게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호텔은 어떤 방법으로 투수객에게 바가지를 씌울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