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Jul 01. 2016

비행기 좌석의 업그레이드, 무엇을 알아야 할까??




많은 미주 한인들이  소위 국적기라고 이야기 하는 아시아나 항공이나 대한 항공을 이용을 하는 것은 우리말로 여행을 할수 있다는 편안함과  좌석을 비지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를 할수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항공권 구입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근래 한국을 여행을 하신 분들이 위의 두 항공사를 이용을 했으때 우너하는 일정, 원하는  좌석의 승급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쌓은 마일리지를 이용을 해  좌석 승급을 하여 햇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많이들 합니다만   그런 승급을 위해 여러분을 무엇을 알고 계시는지요?? 보이지 않는 함정과 제한 규정이 많아  본인이 원하는 좌석 승급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이 되고 있는 바 본 브런치에서는 그러한  좌석 승급에 얽힌 헤프닝을  미국 항공사를 이용한 어느 미국인이 경험을 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그 미국인은 좌석 승급시 무엇을 경험했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408


매거진의 이전글 기분 울적한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