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예약도 쉽지 않을수 있습니다만 돈이 있고 시간이 넉넉한 상태에서 예약을 하게 된다면 뱔 문제는 없을 겁니다. 많은 여행사나 항공사 그리고 유람선 회사들은 미리 예약을 할 경우 인센티브를 내거는 그런 프로모션을 많이 제공을 하고 있는데 예약 당시에는 자신의 일정과 모든 개인적인 사정을 비교를 한 후에 예약을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별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떠나기 전에 생각치 않은 일이 발생을 하면 모든 계획에 차질이 오게 됩니다.
거금을 들여 예약을 했지만 언제 다시 일정을 잡으리 생각을 하고 해당 항공사나 여행사 혹은 유람선 회사에 전화를 하지만 내가 생각을 한 만큼 해당사들의 해약 규정은 무척 까다롭기만 합니다.
그래서 본 브런치에서는 18일 동안 세계 유람선 여행을 예약을 했었던 여행객이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여행을 떠날수 없게되자, 해당 유람선사에 해약을 요청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을 실존 인물을 등장을 시켜 나름 정리를 해,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여행 예약에 대한 해약 과정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나름 정리를 했습니다.
그 유람선 회사는 어떤 핑계를 대면서 해약 을 거부했었을까??